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였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평택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27일, 올해 1호 국내복귀(유턴) 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를 방문하고, 유턴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업통상부와 업계는 유턴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턴 정책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래 약 7조원 규모의 투자와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2014~2025)하는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기업 투자 환경이 국내 유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최근 신규 유턴이 정체되는 등 유턴 정책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국들이 첨단산업과 핵심 공급망을 자국 내에 두기 위해 투자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단순히 우리 기업 해외사업장의 국내 이전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산업의 핵심역량을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정책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도 글로벌 공급망이 불확실하고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유턴 지원대상이 협소하다는 애로가 제기됐다. 해외사업장과 국내복귀사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달청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조달물품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4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업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심사전문성 강화, 지정 연장요건 개선 등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부담을 낮추는 중점을 뒀다. 우수제품 기술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분야를 기존 8개에서 9개로 세분화했다. 건설환경 분야는 토목환경과 건축자재로 전기전자 분야는 전기조명과 전자기기로 나눠 전문적인 심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수출 및 기술개발 투자비중 등 연장요건을 업계 현실에 맞추어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신규기업에게만 연장사유로 인정했던 납품실적 항목을 납품건수, 만족도 점수 등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지정기업의 연장사유로 인정하여 기술 우수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 특정기업에 대한 과도한 납품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도 관리제‘를 도입한다. 점유율이 높은 독과점적인 품목에 대해서는 1년간 모니터링을 거쳐 집중도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업체평가를 통한 경쟁절차를 도입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용인FC는 연속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은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 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록, 15위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5일, 학업과 일상에 지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마음 ON, 아로마테라피 요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신체 활동인 요가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아로마요법을 접목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기 내면과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본 요가 동작 익히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명상,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몸 살피기, 완전한 휴식을 의미하는 사바사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기존의 정적인 요가 수업과 달리 향기와 명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아로마 향기와 함께 요가를 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요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관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가족사랑 가치(가족치유)데이’를 운영하며, 참가 가족을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가족 사랑 가치(가족치유)데이’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에버랜드에서 가족별 자유 체험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무를 완료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포함한 가족 총 60명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식사와 간식, 전세버스 이동 지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갈매광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체험 행사 ‘2026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찾아가는 갈매 문화극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으로 시설 방문이 어려운 갈매동 지역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건전한 가족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사운드서커스’는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창의적인 악기로 다시 만든 새활용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단순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폐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새활용 악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이어지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강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매동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5일 목민봉사회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장판과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민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고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목민봉사회는 교문1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와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장판과 곰팡이 때문에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새집처럼 깨끗하게 바뀌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교문1동 관계자는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목민봉사회에 깊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꿈꾸는 공작소’는 오는 5월 16일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우리 팀 소통 주파수 Up! : 이족로봇 제작, 미션 챌린지' 가족 메이커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관찰하며 팀만의 로봇 콘셉트를 설정하고, 단순한 기계 조립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기술을 융합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코딩 체험을 통해 기계와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는 제어 방식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 이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캠프는 5월 16일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되며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 팀 단합 과정에서는 ▲소통 활동 ▲우리 팀 소개하기 ▲로봇 제작 도안 설계가 진행된다. 2부 이족로봇 활동에서는 ▲마이크로비트 기반 로봇 하드웨어 조립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알고리즘 구현 ▲이족보행 경진대회 임무 수행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4월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삼족오 비누 체험! 고구려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족오 비누 체험!’은 아차산 보루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감상하고,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모양의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약 1,500년 전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투구, 도끼, 항아리, 접시 등 다양한 유물을 살펴보고, 태양을 상징하는 전설 속 새 ‘삼족오’ 문양의 비누를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유아(7세) 및 초등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역사와 체험이 결합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5일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봉사단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 안내 교육과 카네이션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초등학생들이 자원봉사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지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어린이 봉사자와 청년 자원봉사 리더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안내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께 전달할 카네이션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꼼.지.락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4월부터 11월까지 ▲치매 이해 교육 및 퍼즐 만들기 활동 ▲재난 재해 교육 및 홍보 운동 ▲환경보호 및 분리배출 등 월별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회를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