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집합·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연차별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 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1시간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오는 4월 2일, 7일, 22일, 23일, 30일 총 5일간 안성맞춤아트홀(안성시 발화대길 21)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09:30~13:30)과 오후(14:00~18:00)로 나뉘어 실시되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전용 포털을 통해 24시간 수강 가능하다. 다만, 지방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소양,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은 현장 참여로 이수 처리되며, 사이버 교육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3. 24.)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7월~12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결과발표 및 이자는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며, 확정된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공사는 지난 3월 18일 강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숙원사업인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김영주 신화2리 이장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마을 공동체의 새로운 소통 거점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양평군이 주최한 2023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양평공사가 사업을 대행해 공동체 교류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건강관리센터, 옥외 운동시설 등을 기존 마을회관과 연계해 조성했다. 커뮤니티센터(116㎡)는 1층 마을 카페 및 식당, 2층 공유 쉼터로 구성됐으며, 건강관리센터(69㎡)에는 운동공간과 남녀 반신욕장, 찜질방이 마련됐다. 외부 운동공간(331㎡)에는 휴게 정자, 운동기구, 발 지압 시설 등이 조성됐다. 김영주 신화2리 이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안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제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지역 인적안전망인 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사례로,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안전망이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 건강 문제 등으로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취약한 상태였으며, 지평면은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료·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적안전망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단월면 부안리에 위치한 힐링하우스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단월면장,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를 시작으로 비닐 씌우기, 감자 씨눈 심기 등 파종 작업에 정성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7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단월면 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전달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양희주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는 협의체 덕분에 단월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반려 식물 관리 및 활용 역량을 갖춘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반려 식물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개설 문의가 이어지면서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반려 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전문적인 관리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총 12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당초 3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반려 식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가 몰리면서 최종 35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반려 식물 기초 이론을 비롯해 식물 생육환경 이해, 병해충 관리, 분갈이 및 관리 실습, 실내 식물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일상에서 반려 식물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은 3월 24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5호선이 김포시민의 편의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확정되도록 추가역 설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5호선이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19일 대광위와 경기도에 5호선 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빠른 진행을 건의하며 시민의 입장을 성실히 대변해 나갈 것임을 전했다. 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통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인 만큼 김 시장이 설명과 질의응답에 직접 나섰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늦은 시간까지 열띤 질의와 응답 이어졌다. 발표는 5호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사업 개요와 진행사항, 쟁점에 대한 입장 순으로 진행됐고 발표 중간중간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기도 했다. 사전 접수를 받은 질문 가운데 시민 관심이 많은 3가지에 대한 사전 설명 뒤 가진 질의응답시간에는 추가역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뤄내신 것”이라고 강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민 일상 속 편의 시설을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24일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과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은 2025년 7월 1일 전국 최초로 여권업무 전담 민원실로 열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여권업무를 총 14,859건 처리했으며 이로 인해 본청 민원실 혼잡도를 25.8%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올해 4월 중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내에 무장애(배리어프리)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여권 신청 접수부터 교부까지 전반적인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대기 공간 및 민원 안내 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상세히 살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이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방문한 김병수 시장은 센터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 보상 전문가와 토지 소유자 대표들이 참석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액 산정 기준 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주요 사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명한 보상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업시행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보상금액 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정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들과 순차적으로 보상 협의를 하게 되며, 김포시는 이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포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시행자와 주민이 상호 협력해 감정4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공항소음 대책(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다. 사업 신청 대상 지역은 고촌읍, 김포본동(북변동·감정동), 사우동, 풍무동 일부 지역이며 해당 여부는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환경정책 → 김포국제공항 소음 정보) 지원 규모는 전년 104명에서 2026년 375명으로 대폭 확대해 고등학생 150명에게 1인당 50만 원, 대학생 22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공항소음 피해지역 거주기간, 소음대책지역 구분, 가족 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관심과 참여, 학생들의 학업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지원 인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배부 수종은 장미 약 4,000주다. 장미 포트묘는 1인당 1주씩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 내 선착순 예약 시스템을 통해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4월 4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09:00~18:00)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틀간 배부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