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연무시장 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는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며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거리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올겨울 강설 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안전한 마을 조성을 도모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원2동 주민 제설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원2동 주민 제설단'은 1월 30일까지 참여신청 가능하며, 1월 27일 10시 30분에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5개 조로 편성하여 관내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강설 시 제설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제설단원에게는 제설 장비를 사전 제공하고,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 인정,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주안밀 사랑방 음료 쿠폰 지급 등 소정의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주민 제설단 운영을 통해 강설 시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제설 활동으로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연대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서 지난 21일 기운차림봉사단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기운차림봉사단은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반찬 지원을 수년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의 영양상태를 고려하며 직접 준비한 반찬 6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기운차림봉사단 정지원 대표는 “반찬 지원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에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기운차림봉사단이 오랜 기간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 9명을 대상으로 ‘입학아동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아동들에게 책가방 세트와 보조 가방을 지원한다. 김재택 위원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첫걸음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송죽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지난 21일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위한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방문한 곳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으로, 집 안에는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생활 쓰레기가 곳곳에 쌓여 있었으며, 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 불쾌한 냄새도 심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오전 10시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가득했던 악취를 줄이기 위해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오염물을 우선 정리·수거했다. 이어 바닥과 생활공간을 걸레질로 꼼꼼히 닦는 등 위생 관리에 집중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는 전‧현직 통장 11명으로 구성됐으며, 2013년 1월부터 매달 1~2회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방문해 청소와 소규모 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장안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재화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각 동 협의체 위원장 및 민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고재화 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우리 장안구가 더 촘촘한 복지,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기 어려운 곳까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1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석박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계절김치(석박지)를 정성을 담아 담갔으며, 담근 김치는 홀몸어르신 및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용숙 장안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음식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안구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반찬 나누기, 김장 담그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장안구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에 소재한 ㈜갈산환경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생계 지원과 명절 준비에 활용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갈산환경 윤종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갈산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산환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형제건설이 관인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관인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화숙 ㈜형제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가장 추운 시기에 관인면을 찾아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형제건설은 10여 년 전부터 포천시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천동 주민대표와 각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시정과 포천동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총 53건에 대한 처리 결과가 보고됐으며, 완료 27건, 적극 추진 21건, 장기 검토 2건, 추진 불가 3건으로 다수의 건의사항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년 신규 주민 건의사항 12건이 접수됐으며, 포천동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건의 하나하나가 포천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공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방학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방학돌봄 프로그램은 방학 중 활동 공백으로 인한 생활 리듬 저하를 예방하고, 장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 아동·청소년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은 매주 수요일 숟가락 난타와 놀이 활동 등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중고등학생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방송 댄스 활동을 통해 또래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재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5명과 중고등학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센터는 활동 과정에서 신체활동 참여도와 자기표현, 자신감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방학돌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