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한마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산책로를 따라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축하공연과 다양한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를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중랑천을 걸으며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오는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다.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말마다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산책과 관광, 휴식을 즐기며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으로 운영된다. 강변 잔디광장 가까이에서 즐기는 버스킹 무대는 주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러한 현장형 버스킹 프로그램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창작발레 〈갓(GAT)〉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갓(GAT)〉은 2024년 초연 이후 2025년 전국 투어를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윤별발레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로, 전국 투어 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한국 전통 모자 ‘갓’을 모티프로, 계급과 권위, 정체성의 의미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안무와 세련된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하남 공연 역시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빠른 속도로 전석이 매진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절제된 미학과 강렬한 군무,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객석에서는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가 이어졌으며, 만족도 99.2%를 기록하며 작품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갓(GAT)〉은 전국 투어를 넘어 올해 해외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창작발레의 가능성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5월 3일과 5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 6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작에 이어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이 참여해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움직임과 섬세한 퍼펫 오브제, 다양한 시각효과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하며, 작품 속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생애 주기와 시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는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블라인드북’행사를 진행한다. ‘블라인드북’은 핵심어(키워드)와 문장만으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특정 작가나 주제에 한정된 독서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으며,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성인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윤독회’도 운영한다. ‘윤독회’는 참가자들이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는 방식의 독서 모임으로, 사전 독서 없이 현장에서 제공되는 단편소설을 함께 완독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5일에 진행되는 윤독회에서는 김유담 작가의 '돌보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와 파주시립예술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역사, 공원, 학교, 공공 및 복지시설, 공동주택 등 생활권 곳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바쁜 일상 속에 예술이 주는 쉼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는 ▲퇴근길 시민에게 위로를 전하는 ‘퇴근길음악회’▲도심 속 공원에서 만나는 ‘공원음악회’▲공공시설과 군부대 등에서 펼쳐지는 ‘로비음악회’▲학생 대상 교과 연계형 ‘교과서음악회’▲어르신을 위한 ‘힐링음악회’▲공동주택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음악회’등으로 구성되며, 총 50회에 걸쳐 합창단과 뮤지컬단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3월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첫 공연은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파주시립예술단은 12월까지 파주시 곳곳을 찾아가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퇴근길 잠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NNE: 배리어프리〉를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빨간 머리 앤’으로 잘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 소설 ‘초록 지붕 집의 앤(Anne of Green Gables)’을 원작으로 한다. 앤의 성장기로 희망과 위로를 담은 이야기를 전하며, 성장 시기별로 3명의 배우가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배리어프리(Barrier-Free)’ 형태로 기획해 누구나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 위 3명의 수어 통역사가 대사를 실시간 전달하고 자막 해설을 병행해 청각장애 관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음성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시각장애 관객도 제약 없이 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 당일에는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 활동이 함께 열린다. 색이 입혀진 투명 스티커를 붙여 유리 공예처럼 예쁜 무늬를 만드는 활동으로, 어린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관객들은 직접 만든 문종을 집 문에 걸어두며 어린이날 보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지원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명목으로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용인) ▲부천노동영화제(부천),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마침 내 극장(고양) ▲양평징검다리영화제(양평) ▲온맘영화제(남양주) ▲화성마을영화제(화성) 등이 각각 선정됐다. 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