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농사를 위해 3월부터 벼 육묘용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건전한 육묘 생산과 적기 모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 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비 100%로 추진되는 상토 지원은 벼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영농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은 벼 육묘용 상토의 적기 공급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앞으로도 적기 모내기 지원과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연천군 벼 육묘용 상토를 지원받은 농업인은 “상토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어 모내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기초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선배 농업인으로부터 농업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계절과 날씨에 맞춰 실습이 운영될 예정이다. 선발된 연수생은 월 80시간 연수를 수행하며, 월 80만 원 한도 내에서 교육훈련비가 지급되고,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교수 수당이 지급된다. 연수생은 교육 참여 시 농업인 안전 공제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한편, 연천군은 연수생 선발을 먼저 진행한 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도 농가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은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정책, 일자리 정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조사 수행을 위해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하여 조사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조사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내용 검토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 조사관리요원은 조사원 관리, 현장 지도 및 조사표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과 근무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조사원 교육 이수 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하고 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6일, 2026년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하는 '제7회 연천군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확보하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댄스 무대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2025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의 수상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확보함으로써 참여 청소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연천군을 전국적으로 청소년 정책 친화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본선은 2026년 5월 2일 14:00~17:00 연천 구석기 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9~24세 댄스팀(2인 이상, 퍼포먼스 댄스)을 대상으로 본선 12팀이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17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5분 이내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참가자는 전문 심사위원 3인의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된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확보로 구석기 축제가 전국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40팀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앞에 설치된 표지석에 ‘양원리 쉼터’라는 글씨를 재능기부로 새겨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양원리 쉼터’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재능기부로 완성된 표지석까지 더해지면서 주민이 함께 만든 쉼터라는 의미를 더욱 깊게 담게 됐다. 이번 표지석 글씨 새김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노광복 위원이 직접 재능기부로 참여해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정성껏 한 글자 한 글자 새긴 표지석은 쉼터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노광복 위원은 “어르신들이 쉼터를 편안하게 이용하시고, 이곳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씨를 새기게 됐다”라며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1일 오전 9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상부 공원(매송2교 앞)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1단계 소음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저감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청했으나, 기존 소음저감시설 구조상 전면 설치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매송2교 일부 구간에 길이 50m 규모의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방음터널 설치를 통해 해당 구간의 소음과 분진 문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12월이다. 신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첫 번째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1일 고양특례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경기도가 도입한 ‘노동안전의 날’(매월 첫째 주 수요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31개 시군이 동참해 도내 전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우선 합동 현장 점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함께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법을 지도했다. 이어 ▲건설현장 노동자 대상 안전장비(소화기, 휴대용 안전기기 등) 전달식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수칙을 담은 4종 언어 카드북 배포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올해 선발된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해 제조업 및 건설현장의 상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7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9월 지붕공사 안전 ▲11월 동절기 사고 예방 등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오는 4월 한 달간 ‘아트발란스, 그 첫걸음’이라는 이름으로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작품은 의정부시 소재, ‘아트발란스 화실’의 신진숙, 황서현 대표와 취미미술 수강생 총 14명이 ‘첫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그린 60여점이다. 도민작품 전시는 지역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일 중동전쟁 확산에 따른 정부 비상 경제 대응체계에 발맞춰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소상공인 업계 영향’ 및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상황에 맞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기존 ‘중동전쟁 피해‧애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응 TF’로 전격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제한으로 타격이 큰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 포장재 가격상승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의 피해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선, 소상공인 업계는 포장재 가격 인상으로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 소매업 중심으로 경영 애로가 특히 크다고 호소했으며, 배달 업계와 소상공인들간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는데, 이날 참석한 배달앱 업계 3사도 상생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중소기업 업계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원자재‧부품 수급 차질’ 및 ‘원자재,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장 큰 애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1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거시여건 급변으로 예산 · 세제 · 금융 · 외환 등 주요 거시정책수단 간 유기적 조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최적의 거시정책조합(Policy mix)을 찾고 긴밀한 공조 체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불확실성이 5주째 이어지면서 실물·금융시장뿐 아니라 취약계층에도 큰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전일 국회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통과와 집행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회와의 적극적 소통·협력 등 총력을 다하기로 했으며, 추경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즉시 현장에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집행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상황 전개를 예단할 수 없는 만큼 중동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가용한 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점검·준비하고, 필요시 즉각적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읍면동 맞춤형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주소 정보 안내지도에는 관내 도로명주소, 주요 건물 명칭, 행정구역 경계, 생활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3단 8접 병풍접지 형태의 읍면동별로 제작하여 이천시의 주소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안내지도는 이천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이천시 누리집 및 주소정보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의 최신 주소 정보를 반영한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사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