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5일 관내 음식점 엄나무보쌈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상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엄나무보쌈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365꽃시장(대표 안지현)과 친목 모임 엄친회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또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유미정 엄나무보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 학습 지원 프로그램 ‘미리 배움 교실’ 참여 아동 29명과 함께 양주시 두리랜드에서 봄맞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구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교실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 친구 및 봉사자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실내외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신체활동을 즐기고, 곤충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등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은 구리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습과 체험이 균형을 이루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4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각 교육을 통한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 숙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교육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화재 통보 훈련 ▲관람객 및 직원 대피를 위한 피난 유도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과 역할 수행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반복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피 동선과 집결지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한편, 같은 날 양주소방서와 양주시 산림과가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해 지역 내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박물관 직원들은 이를 참관하며 실제 소방 활동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체 훈련과 더불어 유관기관의 현장훈련을 함께 접하면서 재난 대응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2026년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실습텃밭에서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연구회와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사전 선발된 17팀,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텃밭 이용 규칙을 안내받은 뒤, 개성을 담은 ‘텃밭 표찰 만들기’와 씨앗 소독, 옥수수 파종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 참가자는 “옥수수 알에 직접 약을 묻혀 소독하고 예쁜 팻말을 꾸미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옥수수 생장 과정을 관찰일기로 꼼꼼히 기록하면서, 애정을 담아 풍성한 수확의 기쁨까지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옥수수 파종부터 솎아주기, 수확까지 이어지는 재배 과정 체험과 나눔 봉투 만들기, 탄소중립 관련 교육 등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신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글로벌 톡-톡 : 부천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돼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K-음식 체험으로 꼬마김밥 만들기와 나눔 도시락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어 아트벙커B39와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방문해 부천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했다. 시는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플로깅, 탄소중립 물품 만들기, 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참여 경험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공모사업에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주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9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고 정서적 소통을 이어가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균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수주도서관은 5월 중 활동가 20명과 간사 1명, 교육강사 1명을 모집해 기본 및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문화봉사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화봉사단은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20개 기관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책놀이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총 200회 운영한다. 활동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방문 기관에는 도서를 기증해 지속적인 독서 환경 조성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는 4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저축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주거비와 교육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최대 50만 원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사업 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부, 소득 기준 충족,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서관 이용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자료실과 3층 공공의 마당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하고, 5월 한 달 동안은 가족 친화형 체험·전시·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린이날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로비에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야외 공공의 마당에는 가족 놀이존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독서 낱말풀이, 코리요 캐릭터 색칠놀이, 뽑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대출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일부 공간을 시민 가족에게 분양하는 서가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책 아지트’도 운영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희망화성의 미래를 이끌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강좌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등 3개 영역, 총 52개 강좌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용운 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