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은 지난 1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2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애영 대민협력관을 비롯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대장 선출 및 임원진 구성, 2025년 성과분석, 2026년 주요 활동 사항 논의, 시·구정 홍보사항 안내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역사회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14년 4월 창설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민방위 훈련 지원, 각종 캠페인(안전점검, 산불예방) 참여, 시민 생활안전교육, 재난취약지역 점검·예찰, 민방위 비상대피·급수시설 점검 등 활발한 활동으로 수원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중점 실시뿐 아니라 지역 민방위대 정기검열, 병영체험 및 안보견학, 민방위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점검, 안전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각종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애영 대민협력관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지원민방위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의 중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노면 청소차량 합동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작업은 귀성 차량 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서고속도로 출구 방향 ▲하동IC 고가차도 ▲관내 주요 지하차도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업에는 노면 청소차량 6대가 투입되어 겨울철 노면에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구간별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기동처리반은 도로의 시선유도봉이나 안전지대로 인해 청소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역의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도로 환경 정비를 강화했다. 박선희 영통구 환경위생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심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에 대한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통구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여건을 설명하며 도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의원 4명을 비롯해 구청장, 대민협력관, 구청 과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및 사업 보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 논의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으며, 주요 사업의 향후 계획과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경과와 일정을 설명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영통구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주요 현안과 사업 방향을 도 의원님들과 함께 나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10일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영화 나들이’ 문화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협력하여 기획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평소 문화·여가 활동에 제약이 많은 군포시 거주 발달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했으며 보훈회관 내 민방위교육장에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문화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영화관 나들이는 발달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청 별관 1층)는 지역 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경력 이음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취업! 새일플러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 고민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이직을 꿈꾸는 ‘커리어 점프’ 희망자, 실질적인 구직 정보가 필요한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경력 진단부터 AI 시대 트렌드 분석, 이력서 컨설팅, 동료 네트워킹까지 구직 여성에게 꼭 필요한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실업급여 구직외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인정, 수료 후 1:1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군포새일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새로운 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협의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했다. 의왕시와 광명시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정안건 협의와 함께 군포시 우수사례 발표,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환영사에서 “군포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거점, 군포시 가족센터 회의가 열린 군포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가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 지원 기관으로, 2023년 9월 15일 개관했다. 센터 내부에는 영어가족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가족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4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지난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생 프로그램’ 참가자 1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장학생 선발 요청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민과 관내 대학생에게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수원시민인 대학생이다. 수원권 대학교 국제교류협의회 회원대학인 경기대·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있는 지난대학교에서 중국어와 문화 연수를 한다. 연수 과정은 1학기 또는 2학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원시는 학비와 기숙사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항공료와 교재비, 생활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서류심사로 선발하며, 결과는 2월 25일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 수강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예비)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계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대형화·자동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장 중심 실습으로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12~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 내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진행한다. 12일에는 트랙터, 13일에는 관리기 교육을 운영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교육(사고 사례, 수신호 등) ▲농업기계 각 부품의 명칭과 기능 ▲자가 점검, 보관 요령 ▲운전·작업 요령 실습 등이다. 농업기계 분야 전문가가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내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항저우 초등학생 상호방문교류’에 참여할 초등학생 10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와 항저우시 초등학생이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두 도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의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이다. 참가자는 사전 교육과 교류 활동 등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여행자보험비 등 참가비는 자부담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항저우시 일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초등학생과 교류 활동을 하고,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 결과는 2월 24일, 면접심사 결과는 3월 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학부모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1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또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구위원회 위원, 목표별 시민·행정위원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와 민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자”고 의견을 모았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한다. 환경·경제·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목표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지속가능발전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정기총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원형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더 촘촘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