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 및 동탄아트스퀘어에서 2026 기획 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을 개최한다. 본 전시에 앞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프리뷰 전시를 열고 먼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와 이를 표지로 한 『문학사상(文學思想)』 서적 원본, 그리고 새롭게 창작된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기창, 김구림,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문인들의 얼굴을 그려내며, 단순한 외형의 재현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정신과 내면, 그리고 시대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문인의 얼굴은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그가 살아낸 시대와 사유의 흔적이 응축된 하나의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야탑유스센터 1층 로비와 광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2026 [YATAP INSIDE - 안에 다 있다] 야탑의 3월: 별을 빚는 알고리즘’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야탑유스센터가 보유한 AI체험관, 도예공방, 전자도서관 등 내부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오목 및 레이저건 체험(Digital Lab) ▲도자기 핸드페인팅, 점토 놀이(Clay Lab) ▲참여형 드로잉 체험(Youth La)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청년 공방(산나매, 나봄 공방)과 연계한 키링 및 디퓨저 만들기 체험도 마련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소속 청소년 동아리의 댄스, 밴드, 마술 공연이 진행되며 야외 광장에서는 압축 로켓 발사 체험과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 이용 자녀를 둔 학부모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 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자연보전권역 등 한강 유역 지자체가 겪고 있는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준(이천시)·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하남시, 의왕시, 용인시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발제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 현황과 문제점이 제시됐으며,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제약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이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화산교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 노후화로 베란다 천장 페인트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불편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베란다 천장에 천장재를 부착하며 페인트 벗겨짐을 방지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화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대원 6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민방위대원은 연차에 따라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화생방, 지진 및 화재,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집합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4일 토요일 오후 주말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포천시는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 점검 목표를 약 2,890개소로 설정했으며, 이 중 수입 수산물 취급업체는 약 180개소다. 시는 시기별 중점 품목을 정해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수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및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비가 많은 소·돼지·닭고기 등 축산물과 각종 수산물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거래명세서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여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 농축수산업을 지키는 한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도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25일 봄철을 맞아 ‘새봄맞이 송정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 및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관계기관·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특히, 송정지구와 경안천로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선영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송정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 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25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강화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의 역할과 활동 방향,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며 4월부터 2인 1조로 구성돼 매월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 25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을 비롯해 시설 내 인권 관련 지침 준수 여부와 교육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인권지킴이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하는 기능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은 적발이나 감시가 아닌 시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3일 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택시 및 일반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기본 소모품 점검·교체 및 정비 상담 등의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친환경 운전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환경은 지키고! ’를 주제로 삼아 캠페인을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앞장섰다. 서일동 사장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공사가 앞장서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안전보건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현장 사고 예방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방대한 안전보건 법령과 행정 절차를 보다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위험성 평가의 경우 담당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등 표준화된 관리 체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가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은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AI 안전 도우미’는 도급·용역 계약의 단계별 필수 서류와 절차를 자동 안내해 행정 누락을 방지한다. 이와 함께 ▲현장 사진을 분석해 잠재 위험요인을 도출하는 ‘AI 세이프티 렌즈(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AI 근로감독관(챗봇)’ ▲관련 법령 조회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7개 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 달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동별 민원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인구 유입에 따른 업무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충, 민원담당공무원 보상 방안, 조직 적응 지원,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을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