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8기를 맞았다. 8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여단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직후 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조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단은 향후 정기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13일 오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로 합의했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관내 공공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하여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구 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사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내 공공-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형 드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감싼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신개념 첨단 스포츠다. 역동적인 조종과 팀 전략이 결합돼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12시간에 걸쳐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드론 축구 조종 실습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여성정책 발전 방향 모색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 수원시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 여성 현안을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 관계자 등 총 18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방문해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여성 CEO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구인·구직 취업상담 및 알선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경력 단절 기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연계와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 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사단법인 경기환경생태교육센터와 함께 녹색자금사업 ‘숲에서 놀며 유아 목수되기’ 사업을 추진하고 첫 기관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11개소 어린이집의 4~5세 유아들이 참여했다. ‘숲에서 놀며 유아 목수되기’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목공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월부터 9월까지 숲 체험과 목공 수업을 총 11회기에 걸쳐 격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광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양주중앙새마을금고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3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주중앙새마을금고는 광적면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장학기금 기부, 저소득층 성금 및 백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주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상희 양주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주중앙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양주시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워크숍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운영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며 원활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마니또 빙고 활동을 통해 위원 간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별 미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조별 미션에서는 인생샷 찍어주기, 동물과 함께 사진 찍기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위원들이 협력해 미션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서로 가까워지고 팀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신체활동과 동물원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주시꿈드림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예린 청소년은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워크숍 활동을 통해 위원들과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운영위원회 활동에서도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드림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표하고 자치회의 운영과 센터 홍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3월 1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순애 동안구 도서관 관장하고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평촌도서관은 당초 2026년 9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에 따라 2027년 1월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는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 보완 공사와 디자인 맞춤형 가구 설치 등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재개관 시점을 약 3개월 연기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도서관 명칭 유지 여부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응답자의 약 82%가 ‘평촌도서관’ 명칭 유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응답자들이 제시한 주요 이유로는 ▲30년간 이어온 명칭의 가치 유지(36%) ▲지역명 인지도 고려(34%) ▲평촌 브랜드 유지 등이 꼽혔다. 아울러 찬성 전체 응답자의 약 99%가 명칭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해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총35명의 위원 중 31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신입위원 위촉식, 운영세칙 변경, 특화사업 종결에 따른 후속 절차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행서포터즈 추진 논의 등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보장 사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의 2026년 첫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육개장, 김자반, 연근조림, 석박지로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