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난 23일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달 실시한 환경 정비 활동의 연장선으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행신역 및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보행로와 식재 구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겨우내 쌓인 낙엽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행신2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깨끗한 행신2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경아 행신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온이 오르는 시기인 만큼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봉사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23일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화정2동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석해 방역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발대식과 함께 방역 장비 점검과 시연도 진행했다. 특히 분무기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 준비를 마쳤다. 화정2동 자율방역단은 앞으로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하절기 해충 발생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역단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방역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관내 느티나무 등 수목을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수간주사는 나무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자외선이나 강우 등에 의한 약제 손실을 줄이고 기상 조건의 영향을 적게 받아 방제 효과가 장기 지속된다. 또 약제가 공중으로 비산되지 않아 생활권 주변 영향이 적고, 도심 수목 관리에 효과적인 방제 방식이다. 덕양구는 수간주사와 함께 해충 부화 시기에 맞춘 지상 방제도 병행해 병해충 발생을 초기부터 차단하는 맞춤형 복합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나무를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도심 속 공기질과 시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면밀한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삼송1경로당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 꾸밈데이’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행복나눔 꾸밈데이’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정기적인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삼송1동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안부를 묻는 말벗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찾아와 정성껏 머리를 만져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바쁜 일정에서 이웃사랑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마을 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꽃길을 조성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새마을지도자 등 6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 활동 이후에는 정비된 공간에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재투기 방지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태관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마을을 위해동참한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깨끗해진 길을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공간을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의 꽃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기초단체장,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오프닝 세리머니(버튼 이벤트·LED 개화 영상),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행사를 분위기를 띄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입학, 졸업, 결혼과 같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꽃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의 책갈피가 돼주기 때문”이라며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올해 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87% 증가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지난 23일 미육군협회(AUSA)현역 장병 및 미국방산업체 관계자들이 방문, 애기봉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이 또 한 번 확인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소속 장병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진행된 재방문 행사다. 최근 안보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복합문화관광지로 애기봉이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애기봉의 탁월한 정취에 감탄하며, 애기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에 대해 호평했다.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조(Robert Cho)씨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오랜 꿈을 이뤘다. 비록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에서 일하게 된 그에게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 이상의 의미였다. 조 씨는 “비록 국가는 분단되어 있지만, 직접 마주한 이 땅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며 “한국인 특유의 강인함과 고집이 지금의 문화를 만들었듯, 언젠가는 이 아름다운 땅이 다시 하나로 연결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한강 철책 제거 부지와 백마도 등 천혜의 수변 자원을 시민들의 쉼터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김포시 백마도 및 한강 철책 제거 수변 공간 활용’을 주제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관할 군부대와 한강 철책 제거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결정적 발판을 마련한 만큼, 2027년 수변 공간의 전면 개방을 앞두고 공간의 실제 주인인 시민들과 함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백마도 공간 활용 방안’과 철책 제거 예정 부지인 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의 ‘한강 철책 제거 수변 공간 활용 방안’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테마 제안과 더불어, 해당 테마에 어울리는 시설물, 행사, 프로그램 등 특화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다수의 제안도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청 환경정책과장(이정미)이 ‘지방규제개혁 유공’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6년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지방규제개혁 유공’은 규제 혁신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신기술·신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출시를 지원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를 통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피해지역 주민 건강을 우선하는 행정개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기후변화 적응과 미세먼지 대응을 통한 청정 대기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기반 구축, 미세먼지·비산먼지·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이끌어낸 점도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직매립금지시대에 대응한 친환경 회수센터 조성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포시는 이번 규제개혁을 통해 환경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 성과를 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1일 김포노인대학 학생들이 사업본부 내 고촌정수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김포노인대학 소속 학생 129명이 참여했으며,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금빛수’의 생산 과정과 정수 처리 시스템에 대해 안내했다. 학생들은 맑은물사업본부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고촌정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본부 내 위치한 한가람물빛체험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정수 처리 과정이 이루어지는 침전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촌정수장은 오존처리, 활성탄 처리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통해 일반 정수처리로 제거하기 어려운 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한가람물빛체험관에서는 수돗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김포시 수돗물 ‘금빛수’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를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통진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관객이 캐릭터 뉴트(AI)와 함께 우주탐험을 하는 스토리텔링형 마술공연이다. 신비로운 우주 속 숨겨진 과학원리를 마술과 AI기술을 이용하여 보여줌으로써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공연을 완성해가는 체험형 구성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신청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진행하며, 김포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도서관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