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향후 2년간 활동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4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와 함께 예산 편성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례 연구와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정책적·제도적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단체 등에 소속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안성시청 전략기획담당관 예산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임자를 제외한 인원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2명과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1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읍·면·동, 비영리단체, 성실납세자, 소외계층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우선 선발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 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여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원) 사업도 같이 운영하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원)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7일『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여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성장 활동 ▲네트워크 활동 ▲마을축제 활동 ▲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리모델링) 등의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5백만원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를 의왕시 자치행정과(시청로 11, 증축동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많은 공동체가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공동체 활동이 이번 사업에서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아동 30여 명과 함께 ‘겨울방학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아동문화체험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문화체험은 여주 쎈토이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주제로 전시된 피겨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주주팜 동물체험농장에서 토끼, 염소, 양, 닭 등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의 생태와 올바른 돌봄 방법을 배우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대진 위원장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연중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자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의해 온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아이들 인솔에 앞장서 주신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지난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단체활동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각 시군 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쌀 소비 촉진 활동과 농촌여성신문 홍보 실적 등 단체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연합회는 지난해 재능기부를 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초복, 명절, 김장철마다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30여 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여성농업인 영농 여건 개선 교육을 추진하며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명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서 ‘5-S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국가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돌발병해충인 벼잎벌레와 먹노린재 등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위해 예찰·방제심의회를 개최했다. 예찰·방제심의회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검역병해충과 기존 생태계에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병해충의 방제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에 지원될 방제 약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2026년 관내 과수(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기 △개화기 전후 등 생육 단계에 따른 4단계 방제를 추진한다. 1차 방제 약제는 오는 3월 15일까지, 2·3·4차 방제 약제는 4월 10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 예측 정보를 상시 점검하고, 위험 경보 단계에 따라 개화기 방제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 정보를 농가에 안내해 기상 여건과 병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토마토뿔나방은 최근 2년 사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유충이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내부 조직을 갉아먹어 큰 피해를 유발한다. 상시 예찰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 기준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확대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둘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해당 가정은 △다자녀 우대업소 할인 △우선주차구역 이용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로 보다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다자녀가정 우대차량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해당 스티커는 다자녀가정이 우선주차구역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확인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우선주차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 대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로, 1998년부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장려해 왔으며, 30여 년간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군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을 확대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유기농 자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 운용 규칙 개정을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친환경농업인들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맑은 물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지역만의 책임이 아닌 만큼,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농가가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2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수습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전환 기간을 포함해 최대 9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근로자 450만 원(근로자 180만 원, 기업 270만 원) △청년 근로자 630만 원(근로자 270만 원, 기업 360만 원)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군은 기업 선정 이후 2월 중순부터 참여 근로자를 모집해 기업과 참여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생행복일자리사업이 고용시장 위축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