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중동전쟁 격화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유소의 불법 폭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2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고양시·한국석유관리원·경찰·시민 석유모니터링단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진행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주유소 130개소로, 가격 인상 폭이 큰 주유소를 집중 점검한다. 또 석유계량 적합 여부, 가격표시판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 인상 자제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총 47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결과, 가격 허위 표시나 매점매석 등 중대한 불법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민들의 기름값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주유소의 폭리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정서·마음 치유를 위한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한다. 이 과정은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로,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생활밀착형 교육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오는 4월 2일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열린다. 특강에서는 식물 종류별 특성, 분갈이 방법, 병해충 관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반려식물 전문 진단·처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가져온 식물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식물 기초 관련 이론부터 분갈이, 영양관리, 병해충 대응, 플랜테리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된다. 식집사 배움정원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당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수요에 맞게 고도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의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3단계 구조 ‘기초(이론)·심화(실습)·현장(프로젝트) 단계로 체계화했다. 5대 핵심테마는 △D (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창업 지원 △R (미래를 열다, Realizingthe Future) 전문가 양성 △E (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1그룹 내 최우수(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올해 110개의 정량지표와 11개의 정성지표를 포함해 총 121개 지표에 대해 평가받는다. 이번 전략 보고회는 올해 110개의 정량평가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별 책임관(부서장) 43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체 부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달성이 어려웠던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다. 또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지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공통지표, 여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커뮤니티센터는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도서관, 고양시의 친환경적인 환경과 접근성이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 근린공원과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300㎡ 규모로, 1~2층은 가족센터 및 북카페, 3~4층은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며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당 일대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갖추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행복 거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실국별 지원계획을 보고받으며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과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라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5일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와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은 ‘경기 RISE사업 연계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교육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활성화 ▲경기도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협력 ▲경기 RISE사업 관련 프로그램·행사·과제 협업 기회 제공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 등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기도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사 연수 및 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풀 공유 ▲학교 미디어교육 관련 교재 연구 및 운영 협력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홍보 협력 등이다. 하미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4일 오후 7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방범대(대장 석광주)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순찰을 실시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여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여주초등학교의 이전으로 청소년 유동 인구가 증가한 여주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업주들 또한 학교 이전 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학교 이전으로 새로운 통학로와 생활권이 형성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함께해 주신 자율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가 지난 24일 진행한 헌 옷 모으기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1톤 차량 8대 분량에 달하는 헌 옷이 수거됐다. 총 수거량은 4,595kg으로 집계돼 여주시 12개 읍·면·동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거된 헌 옷은 향후 이웃돕기 성금 마련 등에 사용될 계획으로,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남‧녀새마을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헌 옷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개최된 광양매화축제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 광양매화축제는 매년 3월 섬진강변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로, 자연경관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축제장 동선 관리, 교통 운영, 체험 프로그램 구성, 지역 상권 연계 방식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조사·분석을 진행했다.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이모형 위원장은 “광양매화축제는 자연경관과 주민 참여, 체계적인 운영이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지역 축제”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대신섬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과 관광객 편의 중심의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작은 아뜰리에'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미술관 관람에서 나아가 참여자가 전시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전시 작품을 교육내용과 연결하고 미술체험 키트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여주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데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