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회천1동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천1동 체육회와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배용숙 동장을 비롯한 함연수 회장 및 임원 등이 함께해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라는 구호를 제창하는 등 열렬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함연수 회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는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양주시 생활체육의 활성화까지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회천1동 체육회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용숙 동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에 참여해 준 회천1동 체육회 임원께 감사하다”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한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제스케이트장의 양주시 유치를 위해 양주1동 사회단체가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양주시 양주1동은 30일 양주1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양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릴레이 응원전을 실시했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릴레이 응원전을 연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박혜련 동장, 강인옥 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이 함께하며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모두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기원’이 쓰인 손피켓을 들고 유치 기원 구호를 외치며 홍보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양주시의 유치를 위한 간절한 염원을 담아‘국제스케이트장은 양주시로’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강인옥 위원장은 “양주시는 국제스케이트장이 입지하기에 최적 조건을 갖춘 후보지”라며 “양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홍보활동과 주민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혜련 동장은 “국제스케이트장의 양주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끝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1월 30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샵페인홀에서 열린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 지도자들과 “차별 없이 다양성이 존중받는 포용사회 구축하자”는 뜻을 함께했다. 이인규 의원은 앞서 장애로 인한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앞당기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현재 시행 중이다. 또한, 경기도 내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장애에 맞는 교육과정 분리 및 맹학교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바, 경기도 최초 단독 맹학교인 가칭 새빛학교 설립 결정을 이끌었다. 가칭 새빛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준비 중이다.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서 이 의원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향후 더 나은 장애인 복지 정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장애인 교육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올해 개최되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대회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대회 홍보와 정보 제공에 나선다. 지난 30일, 파주시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100일 앞두고 파주시 누리집 고정 막대 광고(배너)를 통해 대회 공식 누리집개설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누리집은 ▲대회소개 ▲주요행사 ▲경기안내 ▲관광정보 ▲알림마당으로 구분해 대회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 정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모바일로 접속 시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구성하여, 어디서 접속하든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누리집이 1,400만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종료 시까지 수시로 갱신해, 대회의 진행 과정과 정보를 신속하게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정보’에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등을 안내해, 파주시에 찾아온 방문객들이 단순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도시 파주의 모습이 각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다가오는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누리집 운영을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장흥면(면장 나태인)은 지난 28일 일영4리 마을주민과 일영리 자율방범대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태릉 스케이트장이 조선 왕릉 원형 복원을 위해 철거 이전이 결정됨에 따라 양주시는 전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대체 시설 건립 부지 공모에 참여한 상황이다. 시는 타 지역과 비교해 수도권 접근성과 잘 다져진 5만㎡ 부지로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 시민들의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상우 일영4리 이장(일영리 자율방범대장 겸임)은 “한파 속에서도 거의 모든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태인 면장은 “양주시를 위한 뜨거운 참여와 지지가 있다면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의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동참을 호소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남면은 새마을부녀회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30명이 함께 피켓을 흔들며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기원!’ 구호를 제창하는 등 열렬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최창숙 회장은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고자 응원전을 계획했다”며 “시민과 함께 염원하고 응원하는 ‘양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운구 면장은 “국제스케이트장의 양주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준 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의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부녀회의 응원은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제스케이트장의 양주시 유치를 위해 양주1동 사회단체가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양주시 양주1동은 30일 양주1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양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릴레이 응원전을 실시했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릴레이 응원전을 연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박혜련 동장, 강인옥 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이 함께하며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모두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기원’이 쓰인 손피켓을 들고 유치 기원 구호를 외치며 홍보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양주시의 유치를 위한 간절한 염원을 담아‘국제스케이트장은 양주시로’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강인옥 위원장은 “양주시는 국제스케이트장이 입지하기에 최적 조건을 갖춘 후보지”라며 “양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홍보활동과 주민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혜련 동장은 “국제스케이트장의 양주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끝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장들이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관내 학교장 19명은 2024년 상반기 학교장 간담회를 앞두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고자 응원 피켓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번 초등학교장 유치 기원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교육계 인사들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한 뜻깊은 자리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각 학교장에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관내 홍보 활동에 적극 힘써 달라고 요청했으며, 스케이트장 유치로 인한 학생들의 혜택 및 동계스포츠 인력 양성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의 유치에 각 분야에 인사들이 동참하고 있어 자긍심을 느끼고, 유치 결정 시까지 시민 홍보 활동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은 지난 28일 백석청년회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어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원표 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피켓을 들고 국제스케이트장 염원을 담은 유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원표 회장은 “국제스케이트장을 우리 시에 유치하기 위한 백석청년회 회원들의 염원을 모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 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반드시 유치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덕 백석읍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동참해 주신 백석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가 현실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8일 백석청년회 및 백석청우회에서 개최한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백석청년회 ‘제35주년 창립기념식’을 기념하며 함께 개최된 것으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이원표 청년회장, 박석순 청우회장 등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염원을 담은 피켓을 들고 ‘양주시 유치 기원!’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원표 청년회장과 박석순 청우회장은 “양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는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우리 청년회 및 청우회 회원들 또한 열렬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동참해 주신 청년회 및 청우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염원을 모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함께해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2024년 1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관내 광적면 ‘가래비시장’ 일원에서 ‘양주시와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 및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 기원 캠페인을 함께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성남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양주소방서, 양주시의용소방대 및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양주 국제 스케이트장, 세계와 손을 잡다’를 주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며 국제스케이트장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했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아파트·공동주택 화재 대비 행동 요령, ▲소화전·심폐소생술·소화기 사용 방법 안내, ▲생활 주변 안전 취약 요인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지와 물품을 배부하며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함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동참해 준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며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