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육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참여자가 고고학자가 되어 실제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유물을 재현한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 나오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돕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발굴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생활문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예술, 생활기술, 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생활문화동호회를 신규 모집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활동 공간 총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6일 팽성복지타운에서 평택시 관내 아동돌봄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평택시 아동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돌봄 서비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평택시지역아동 센터협의회▲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 ▲안중도서관 등 총 5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시설별 필수 정보(정원, 프로그램 등) 공유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추진 ▲지도 기반(카카오맵) 시설 정보 매핑을 위한 주소 현행화 협력 등이다. 특히,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원칙에 따라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1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작곡가 김효근의 K-아트팝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가곡으로 풀어낸 로맨틱 콘서트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에는 연인과 가족, 친구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작곡가 김효근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김지훈,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이한나와 이상은, 피아니스트 이연지, 초대 작곡가 김홍걸(까망고양이 비비) 등이 출연해 깊이 있는 음악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썸’, ‘첫사랑’의 설렘에서 ‘행복’, ‘함께함’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단계별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성악과 피아노,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는 서정적인 가곡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하며 객석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꿈과 잠재력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강좌를 대규모로 증설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대규모 강좌 개설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청소년들의 세분화된 흥미를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의 질적·양적 확대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강좌는 ▲미디어창작 ▲초등과학실험 ▲패션디자인 ▲3D펜 창작활동 ▲고사성어 활용 글쓰기 말하기 ▲중국어 ▲청소년 모델워킹 ▲OA-한글 및 파워포인트 ▲글쓰기 ▲시사 리터러시 ▲놀이수학 ▲보드게임 등 총 12개 분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기존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 ▲창의미술 ▲한자교실 ▲레고교실 ▲코딩 ▲생태교실 강좌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한층 더 넓고 깊이 있는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과학의 디지털 역량부터 문예·창작의 감수성, 생활체육의 활동성까지 아우르는 이번 전면 개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자기계발의 기회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 ▲어린이식당 마루▲약대돌봄센터▲초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개최하고, 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북부가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해 감내해 온 희생과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5개 시‧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개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도시의 독점적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경원권 전체가 함께 성과와 열매를 나누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도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곡산 등산로 입구(양주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알리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산불을 고의로 낼 경우 최고 15년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