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회의 및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방제약제 선정 방향에 대해 농업인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4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방제약제 예산 여건을 고려해, 수급이 안정적이고 현장 공급이 원활한 약제를 중심으로 방제 체계를 구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1차·2차·3차 방제 약제 구성안에 대해 농가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결정됐다. 이어 진행된 예방 교육에서는 문성호 강사가 과수화상병의 주요 증상, 예찰 요령, 예방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실제 과원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전정 요령에 대한 시연도 함께 진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및 공급 계획을 확정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상하수도 검침원의 민원 응대·현장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통과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상하수도 검침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 민원과 안전 문제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검침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민원 접점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검침 업무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실무 교육에서는 민원 발생 구조에 대한 이해, 검침·요금 관련 주요 민원 사례별 응대 방법, 악성 민원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과 자기 보호 방안 등을 중점으로 다뤘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내용과 현장 안전수칙도 함께 살펴, 민원 대응과 안전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검침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더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소통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민원 서비스의 질과 안전 수준을 함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행정복지센터 등 공중화장실 15곳에 안심 스마트화장실을 구축하며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에는 비상벨과 이상 소음 및 낙상 자동 감지 시스템이 들어 있어, 화장실 안에서 범죄나 사고,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외부로 신호가 전달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고령층 이용이 많은 관산동·화정1동·고양동·행신동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우선 설치하고, 이용자가 많은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와 백석체육센터 수영장 화장실까지 설치를 확대했다. 시는 혼자 이용하는 어르신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연초부터 정부 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모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각 부서가 사전에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기술·협력 네트워크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에서 제작한 홍보자료와 책자, 사진·영상 기록물 등은 시정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중요한 자산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올 한 해 수원시 적극행정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위촉식 후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공무원이 요청한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글쓰기 수업 '내가 쓰는 동화책, 방구석 작가 데뷔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아 동화책 글쓰기를 통해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4월에 예정된 시민 스토리 공모를 앞두고 실질적인 창작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본 수업은 동화책과 유아 독자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 만들기부터 구조 설계, 초고 작성과 퇴고를 거쳐 유아 동화책 원고 한 편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글쓰기 작가이자 독서지도사로 활동 중인 구다겸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구 작가는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저서 '계단을 오르는 아이'를 출간하는 등 오랜 기간 글쓰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곡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책 읽는 청소년 1년 10권’을 오는 2월 2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작년부터 운영된 해당 책 읽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독서 진도 인증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온라인상의 독서공동체를 형성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 안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비대면 오픈채팅방에 매주 본인이 읽은 책의 진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래 청소년의 독서 인증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매월 1권씩, 1년에 총 1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한다.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3일 승마산친환경단지 등 7개 친환경벼재배단지 대표 대상 친환경 육묘상처리약제 선정심의를 시작으로 관내 4,147㏊의 벼 재배 전체 농업인들에게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김포시는 벼 육묘상처리제 예산 6억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벼 육묘 및 모내기 전 초기 병해충 발생 억제와 방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의 친환경인증단지에는 친환경약제를, 나머지는 읍면단위로 희망하는 일반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벼 육묘상처리제는 모내기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모내기 후 논에서 방제가 어려운 저온성 해충인 벼잎물가파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 뿐만 아니라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을 7월 말 항공방제 시기까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와 편의성을 지닌 약제다. 기상청은 올해 기후전망에서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같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에 대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여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벼 재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41억 6,7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은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인원 또한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노인일자리 예산 또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올해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 ‘공동체 사업단’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개소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전문성 강화된 ‘공동체 사업단’,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