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특허)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체화 과정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5명이 참여해 2건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흡착식 구조의 자립형 우산 지지대’와 ‘자체 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장화’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로 선정돼 특허 출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는 상반기 동안 자치활동을 기구별 역할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파주시 청소년의 미디어 이해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디어학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파주시 관내 중·고등학교이다. 교육 내용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촬영 장비 사용법, 편집 프로그램 교육 등) ▲미디어 제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의 교육 환경과 참여 학생 특성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협의를 통한 맞춤형 내용 조정도 가능하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하청소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3월 9일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재)노원문화재단, 리코르디 역사 아카이브(Archivio Storico Ricordi)(이하 리코르디)와 ‘문화예술 교류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코르디는 약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음악 출판사 Casa Ricordi의 아카이브 기관으로, 베르디·푸치니 등 주요 오페라 작곡가들의 친필 악보와 무대 자료 등 구천여 점 이상의 음악 유산을 소장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리코르디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한 전시·교육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한·이탈리아 공연예술 아카이브 기반 문화교류 및 연구 협력 ▲공동 협력 사업 홍보 및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재단이 해외 문화기관과 장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계적인 음악 아카이브와의 교류를 통해 광명 시민들이 국제적 문화자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택배 전문 교육기관 택배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화물운송종사자격증+택배업 기초과정'참여자를 3월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를 동시에 준비하는 실질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최근 물류·배송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책임감과 경험을 갖춘 중장년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모색하는 의정부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7일부터 4월24일까지 총 12차시(36시간)로 운영되며, 의정부도시교육재단 3층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택배 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 이해 △화물운송관련 법령 및 제도 △안전 운전 요령 △지격시험 대비 핵심 이론 및 문제풀이 △배송 어플리케이션 활용 기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택배아카데미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참여자는 자격시험 준비는 물론, 실제 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오케스트라 및 국악단 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2020년 창단 이래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화성시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로서 고전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는 화성시 예술단은 연간 3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정기연주회’, 다양한 테마의 ‘기획공연’, 클래식을 친근하게 풀어내는 ‘마티네 콘서트’,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투어’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2차 단원 모집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 41명 ▲국악단 단원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은 임용일부터 약 6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공연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오디션,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특허)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체화 과정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5명이 참여해 2건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흡착식 구조의 자립형 우산 지지대’와 ‘자체 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장화’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로 선정돼 특허 출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는 상반기 동안 자치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이다. 다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법적으로 동승하게 되어 있다. 시민 체험 노선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시민 누구나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승 행사 후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스마트 교통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것"이라며, "안양시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이 9일 제8대 이계원 대표이사의 취임을 기점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변화의 돛을 올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단 임직원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계원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재단이 청소년의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기반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과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향후 재단의 핵심 정책 방향으로 ▲청소년 중심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3대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디지털 기반 행정과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 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는 구조를 강화해,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운영에 있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 중심의 변화를 예고했다.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과감히 확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단계적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 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유형별로 구분해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30세 이상)이며, 500여 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를 통해, 그 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이트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중복수혜 여부 등을 검증받은 후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고,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3월6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 등을 반영하여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게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에 따라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5,000㎥/일(당초 4,000㎥/일) 규모로 증설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처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총 31건의 민원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하여 운영된 이번 신문고는 전문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복지·노동(7건), 산업·환경(4건), 행정·문화(4건) 등 민생과 직결된 고충이 주를 이뤘으며, 소비자 피해 구제와 생활 법률 등 협업 기관 상담도 8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다양한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무단 상행위 피해나 도로 이용 불편 등 교통·도로 분야 민원 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행사 전부터 읍면동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인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결과로 풀이된다. 민원소통기동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