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치료와 회복 지원을 위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21일 민들레병원(이사장 박영숙), 화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들레병원과 화정병원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폭력 피해자 보호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을 활용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통해 정서 지원과 안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외로움과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인형의 조명 기능과 음성 안내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대화 기능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총 161대를 운영 중이며, 보급된 인공지능(AI) 돌봄인형 사용자의 대다수가 독거 및 정서적 고립 위험군이다. 실제 사례에서도 인공지능(AI) 돌봄인형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일상 대화 중 “몸이 아프고 외롭다”, “힘들다”라는 통증과 고립감, 정서적 위험 발언을 반복적으로 호소했고, 이를 인형이 감지하면서 관련 내용이 관리시스템에 전달됐다. 이후 시는 유선 연락과 방문 점검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해당 어르신과 병의원을 연계하고, 노인상담센터 방문 상담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최근 국제 정세(중동 지역 분쟁)로 인한 백신용 주사기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 운영 기간을 조정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순회접종은 당초 계획대로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정상 추진하며, 동물병원 내 접종(원내접종)은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잠복기가 상당히 길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광견병 예방사업을 위해 예방백신 7,000마리 분을 무상 지원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보호자는 36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참여 동물병원 목록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이 없는 읍면 지역은 시에서 직접 수의사를 파견해 순회접종을 진행하며,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8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맞춰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교통안전·대중교통 이용·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홍보활동(캠페인)은 보행 관련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무단횡단 근절,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과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적극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를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보활동(캠페인)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시민안전 교통협회 등 시민단체와 시내버스·택시 등 운수업체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교통전문기관 및 단체와 운수업계가 함께 뜻을 모으며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무단횡단 근절 등 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 ‘성평등 파주’(연풍3길 55-41)에서 시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 세우고, 집결지 폐쇄의 당위성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시민 대상 교육이다. 현장 공간에서 직접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은 지역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며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구조적 특성과 인권 침해 요소를 짚어보고, 왜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 과정과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의 노력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록물과 현장 설명을 통해 공간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성매매 문제가 특정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시민은 “익숙한 지역 안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무겁게 다가왔다”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상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주제로 하는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간단한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47개 출판사 및 서점이 운영하는 공간(부스)에서 어린이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대표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북마켓’▲출판도시 입주사와 파주시 동네 서점이 자체 공간을 활용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17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머무는 숙소를 방문해 위생 및 안전 상태를 살피고, 인력이 투입된 영농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부시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전용 숙소의 냉난방 시설 등 생활환경을 점검했고, 근로자가 투입된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가주는 “전쟁 소식으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까 걱정했는데 근로자들이 적기에 투입되어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사태 등 대외적 변수가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머물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라오스)’는 지난 12일 16명이 입국했고, 기존 농가형에서 4명이 투입되어 현재 20명이 북파주농협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5개월 또는 7개월간 근무하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석유가격안정화반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매점·매석,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공영주차장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국제 유가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 석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했으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합동 점검에서는 ▲석유제품 매점·매석 ▲품질 기준 준수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유통 과정의 위법 행위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또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여건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연계(매칭) 사업비 증액을 요청해 청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대응 분야 대책으로 이를 통해 청년 고용 여건 악화에 적기 대응하고자 한다.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특전(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59백만 원에서 89백만 원을 증액해 총 748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130명 지원에서 155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기업 탐방, 취업 상담 및 고용정책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1백만 원에서 6.3백만 원을 증액해 총 67.3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336명에서 400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외에도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미취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는 시청사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 기업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실내 조명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지구를 위한 메시지 전달에 동참할 수 있다. 시는 기후변화주간 운영에 앞서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철쭉축제 기간 중 탄소중립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태양열 조리기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로, 매년 이 시기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