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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 시설 개선 조기 완료

5월 7일부터 공급 재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 시설 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하고, 오는 5월 7일부터 미생물 공급을 재개한다.

 

이번 공사는 당초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조기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배양실 내부 시설을 부분 정비하고, 미생물 생산의 핵심 장비인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 교체했으며, 미생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조도 추가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과 효율성, 품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산업안전 수준을 높이는 등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신규 장비를 도입해 미생물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생산 효율 증대가 가능해져 농가에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동안 본소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서 농가 불편이 우려됐으나, 정상 운영 중인 북부지소(파평면 소재)를 통해 미생물 공급을 지속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함으로써 농업인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체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농가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미생물 생산·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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