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9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6월부터 9월 중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낙상 예방 ▲장기요양요원 인권보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기관 요청에 따라 교육 주제는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부천세종병원 공공사업의료팀, 부천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 12명 이상이 참여 가능한 장기요양기관이며,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교육’은 지난해 총 18회 운영돼 348명의 종사자가 수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원센터는 올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종사자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장기요양요원이 전문성과 건강을 갖춘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 “부천시 전역의 종사자들이 필요한 교육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