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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2026 가평동문 네트워킹 데이’ 개최

오는 28일, 새내기 귀촌인 안정적 정착과 농촌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4월 28일 가평귀촌귀농학교에서 수료생과 예비 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 가평동문 귀촌귀농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으로 이주했거나 이주를 준비 중인 ‘가평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농촌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50기 교육생들을 비롯한 역대 수료생들이 참여해 선후배 간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는 ▲귀촌귀농 정보 교류와 ▲농촌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주제로 한 네트워킹 시간이 펼쳐진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안과 안정적인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찬 이후 진행되는 2부에서는 가평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채움숲 힐링숲 체험’이 이어진다. 이는 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신을 치유하고, 가평의 자연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채성수 센터장은 “귀촌의 성패는 지역 사회에 얼마나 잘 융화되고 건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새내기 귀촌인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가평군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비즈니스 창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 신청은 각 기수별 단체 커뮤니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지역 내 첫 전담 기구로 지정된 이후, '가평에서 한 달 살기', '귀촌귀농 학교'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안착을 선도하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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