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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음식물쓰레기 배출 앱 연동 위해 ㈜피다와 업무협약

RFID 장비와 연동되는 ‘비움쓰’ 앱 도입…장비 비접촉 개폐, 배출량 실시간 확인 가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연동 스마트폰 앱 개발사인 ㈜피다(대표 윤기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점과, 기존 키패드 방식 장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유지관리 비용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들은 RFID 장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 앱 ‘비움쓰’에 접속한 뒤 장비를 개폐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배출량과 예상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기존 RFID 카드를 별도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분실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 예산 투입 없이 업체의 기술 지원으로 추진되는 ‘비예산 협력사업’이다.

 

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홍보를 맡고, ㈜피다는 앱 운영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이메일 기반의 로그인 방식을 적용해 사업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접 수집하지 않도록 했으며, 앱 사용료는 무료다.

 

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흥덕지구 내 RFID 신규 설치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자원순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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