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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의 시각’ 고양시, VIEW-T POOL 시민추진단 회의 개최

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시민 의견 반영…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경험, 개선사항 청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VIEW-T POOL 시민추진단 회의를 4월 6일 개최했다.

 

VIEW-T POOL은 시민의 다양한 시각(View)과 대중교통(Transit)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인력풀(Pool)을 의미하며, 시민추진단은 일상적인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참여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번 시민추진단은 대중교통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 시간에는 시민들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노선 간 연계 부족, 배차간격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상반기 4주간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0,366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신문고 (민원 74,500건), 고양시에 바란다(민원 32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총 84,898건의 시민 의견을 검토한 바 있다.

 

또 시는 올해 시민추진단 운영, 추가 의견 수렴 및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은 시민 일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중요한 절차이므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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