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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주교동, 아동 토탈케어 식생활 지원 개시

아동 성장기 맞춤 식생활 지원, 가족 구성원 모두에 따뜻한 동행 실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7일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역점 추진 중인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가구별 1명씩 선정해 진행된다.

 

한부모 가정과 다자녀 가구는 건강상의 이유 또는 외벌이 등의 사유로 식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영양 섭취의 결핍과 불균형을 방지하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가 협력해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육류(돼지고기, 닭고기 등) ▲달걀 ▲유제품(치즈, 우유) 등 고단백 식품과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 개인뿐 아니라 가구 전체를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식생활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생활 여건과 아동의 성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돌보는 것을 통해 아이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도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주교동은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과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식생활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정 모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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