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에 대비해 지난 6일 공연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고양시 문화·안전관리 부서와 구조·전기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일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민관 합동 점검반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계획을 재차 확인하고, 공연장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구조물 관리, 각종 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즐길 글로벌 축제”라며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고양시의 노력이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