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상공회가 지난달 25일 200만원 상당의 쌀 10kg 55포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정철영 신임 금천구상공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며 구로구 엘컨 벤션에서 열린 금천구상공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진행됐다. 지역경제를 이끄는 상공회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살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는 기부된 쌀을 복지정책과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특히 이번 나눔을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사례로 꼽으며, 관내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금천구청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상공인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상공회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상공회의 기부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체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모범 사례”라며,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이 다른 관내 단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자발적인 기부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천구상공회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