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4월 2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으로 아동학대 피해 아동 발견 및 보호, 치료, 사례관리, 학대 예방 교육 등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및 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굴과 상담·보호·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한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은 청소년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