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18.7℃
  • 흐림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22.4℃
  • 맑음대구 20.8℃
  • 연무울산 17.6℃
  • 구름많음광주 23.8℃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20.6℃
  • 구름많음제주 21.1℃
  • 흐림강화 13.0℃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시흥시,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 마련…일자리 지원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중 일자리센터 내 인공지능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 대상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 일자리 추천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를 병행해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해 청년층의 조기 활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직업상담사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더 전문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일자리 지원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봄만 되면 우울하신가요?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담하세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전반을 통합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C씨는 이러한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다. 조현병 재발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됐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사회와의 관계도 점차 단절됐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일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후 C씨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지원과 연계되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자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가 병행되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 사례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지원이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 및 지속 관

사회

더보기
봄만 되면 우울하신가요?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담하세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전반을 통합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C씨는 이러한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다. 조현병 재발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됐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사회와의 관계도 점차 단절됐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일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후 C씨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지원과 연계되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자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가 병행되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 사례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지원이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 및 지속 관

라이프·문화

더보기
봄만 되면 우울하신가요?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담하세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봄은 설렘과 기대가 커지는 계절이지만,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 전반을 통합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C씨는 이러한 통합지원을 받은 사례다. 조현병 재발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면서 치료를 중단하게 됐고, 외출이 줄어들면서 사회와의 관계도 점차 단절됐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어려워지며 일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후 C씨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치료비 지원과 연계되면서 다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치료비 부담이 완화되자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가 병행되면서 점차 일상을 회복했다. 현재는 동료지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와의 관계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 사례는 경기도의 정신건강 지원이 단순한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 및 지속 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