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4.9℃
  • 연무서울 15.2℃
  • 맑음대전 18.5℃
  • 연무대구 20.7℃
  • 연무울산 20.7℃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21.2℃
  • 맑음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19.8℃
  • 흐림강화 8.9℃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2026년 제1회 여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 협력 재활 체계 구축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운영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주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협의체로 여주시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설정, 고난도 사례관리, 지역 내 재활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등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장애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보건소는 기존의 방문 재활 및 내소 프로그램을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치료 종결 후에도 재활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는 촘촘한 연결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복지 전문가, 행정 실무자들이 모여 중증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이동 지원, 기능회복 운동 교육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되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였다.

 

길혜란 위원장은 “의료기관 퇴원 시점부터 지역사회 복귀까지 공백 없는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올해의 핵심 목표”라며, “지역사회재활협의체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응답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통합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1306일째 새벽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챙기겠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의장실에서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 및 향후 의정활동 게획들을 밝히고 있다.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1년 동안 1,400회 이상 시흥시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에 노력해온 '현장 실무형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약 80건의 조례를 처리하고 연구단체를 운영하는 등 의회의 입법과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흥천과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과 생활 개선 관련 조례 및 정책에 주력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맨발걷기길 조성,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 제정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도 다수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 철학아래 현장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의정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2년간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후 시의원으로서 출발선에 서며 출마 의지를 밝힌 오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와 정치 철학, 앞으로의 포부를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의장님은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1306일째 새벽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챙기겠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의장실에서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 및 향후 의정활동 게획들을 밝히고 있다.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1년 동안 1,400회 이상 시흥시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에 노력해온 '현장 실무형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약 80건의 조례를 처리하고 연구단체를 운영하는 등 의회의 입법과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흥천과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과 생활 개선 관련 조례 및 정책에 주력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맨발걷기길 조성,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 제정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도 다수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 철학아래 현장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의정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2년간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후 시의원으로서 출발선에 서며 출마 의지를 밝힌 오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와 정치 철학, 앞으로의 포부를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의장님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