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4℃
  • 서울 5.0℃
  • 대전 5.7℃
  • 대구 7.4℃
  • 울산 7.1℃
  • 광주 8.0℃
  • 부산 8.3℃
  • 흐림고창 8.5℃
  • 제주 11.8℃
  • 흐림강화 3.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수원시, 호출하면 찾아오는 자율주행버스 ‘새빛 디알티(DRT)’, 광교에서 운행한다

수원컨벤센센터에서 개통식, 3월 3일부터 4개월 동안 광교신도시 일원에서 시범운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구와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이지만, 일부 구간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새빛 디알티(DRT)가 교통 공백을 보완하고,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교통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과 참석자들은 개통식 후 새빛 디알티(DRT)에 시승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빛 디알티(DRT)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율주행과 수용응답형 교통체계(DRT)가 똑똑하게 결합한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서비스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교통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포시, 3·1절 맞아 시민 참여형 국경일 행사 진수 선보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시민이 주역이 되는 참여형 국경일 행사의 진수를 선보여 화제다. 시는 1일 오전 김포아트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민과 광복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시민 개방형 국경일 행사’라는 민선8기의 시정 기조 아래, 시민들이 행사의 관람객을 넘어 진정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과거 독립의 열망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양촌읍에서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른 것으로, 위원들은 위자드콰이어와 함께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국경일 행사는 지난 광복절 경축식에서 고촌읍 이장단 등 주민 대표들이 참여했던 것에서 시작된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시도다. 이날 기념식은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표창은 3.1절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독립유공자 故강영갑님의 후손 강순자님과 독립유공자 故박승만님의 후손 장기수님에게 수여됐다. 독립정신이 후

라이프·문화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