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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 성황리 성료

공공기관까지 참여 확대··상담회와 소셜마켓 동시 운영으로 실질적 판로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본청 1층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 소셜마켓’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 17군데가 참여했다. 또한 150여 명이 방문하여 총 268건 상담 매칭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참석 대상을 확대해 이천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산하기관 관계자까지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천경찰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도 처음으로 행사장을 참석하여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상담 방식의 ‘공공구매 상담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 생산품을 직접 전시·판매하는 ‘소셜마켓’을 함께 운영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상담회’에서는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 담당자를 연결해 실질적인 구매 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신규 판로 개척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소셜마켓’에서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다양한 생산품을 전시·판매해 행사 참여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소비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 촉진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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