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과 함께 올해도‘사랑의 햇반 전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햇반 전달 사업은 2023년 8월부터 한국항공대학교의 후원으로 시작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으로, 격월마다 햇반을 기탁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화전동과 봉사단은 지난 2월 26일 소외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햇반을 전달하며 생활환경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형락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이 사업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매번 따뜻한 나눔을 기꺼이 실천해 주시는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7년 출범한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봉사대장 김형락)은 ‘사랑의 햇반 전달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는 3월에는 꽃샘추위에 대비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