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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단’ 발대식 참석

수원형 통합돌봄 본격 출범… “의료와 돌봄이 먼저 찾아가는 체계 만들어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집에서 의료지원과 돌봄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된 것은 통합돌봄의 실질적인 변화”라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의료와 돌봄이 먼저 찾아가는 체계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힘을 모은다면 수원은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제도적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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