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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월롱면, 설 앞두고 21개 마을 찾아 따뜻한 현장 소통

주민 불편은 신속히, 현장 소통은 더욱 두텁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월롱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확인을 거쳐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사상만 위전1리 노인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면장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 건의 사항을 형식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적어 나가며 설명하는 모습에서 우리 마을이 더 잘 챙겨지고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번 순회 방문을 추진했다”라며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월롱면은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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