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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주도 환경문제 개선 논의 본격화

마을문화교육 공동체 ‘담다’와 연계해 환경 간담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문화교육 공동체 ‘담다’와 연계해 지역사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조직 강화 사업 ‘우리 동네 내 식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실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주민 회의를 통해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한 ‘텃밭 가꾸기’와 자원 순환 실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은 정기 실천 활동으로 매월 1회 ‘플로깅 캠페인’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걷기와 환경 정화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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