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3.1℃
  • 박무대전 4.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8.1℃
  • 박무광주 3.9℃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2.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수원시 팔달구, 설맞이 '새단장'...수원역 일대 합동 환경정비 펼쳐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수원역 일원에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수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달구 환경위생과 공무원 및 기동반, 매산동 환경관리원, 지역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원역 광장을 중심으로 상가 밀집 지역, 주요 도로변, 상습 투기 지역인 이면도로 등을 순찰하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수거 ▲방치된 담배꽁초 및 폐기물 정비 ▲보행로 주변 지장물 제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설 연휴 기간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청결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주력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수원역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고자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 쓰레기 관련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청결유지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필수의료 지킬 재정 마련...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조례 제정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 일몰’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제정에 대해 보건건강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정경자 의원은 먼저 무료이동진료사업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일몰된 점을 문제 삼았다. “집행부와 경기도의료원, 소관 상임위원회까지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삭감됐다.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사업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예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삭감됐다”며 “추경을 통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무료이동진료사업은 특수학교,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필수 공공보건 서비스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는 특수학교 전 학년 확대 요청, 장애인시설 방문 횟수 증가 요청, 지역아동센터 수요 확대 등 오히려 서비스 확대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장애인

사회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 개최…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소통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산시 주요 아동 정책과 대원2동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원2동 주요 현안과 함께 오산시의 주요 아동 정책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원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필수의료 지킬 재정 마련...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조례 제정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 일몰’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제정에 대해 보건건강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정경자 의원은 먼저 무료이동진료사업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일몰된 점을 문제 삼았다. “집행부와 경기도의료원, 소관 상임위원회까지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삭감됐다.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사업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예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삭감됐다”며 “추경을 통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무료이동진료사업은 특수학교,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필수 공공보건 서비스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는 특수학교 전 학년 확대 요청, 장애인시설 방문 횟수 증가 요청, 지역아동센터 수요 확대 등 오히려 서비스 확대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장애인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