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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 개최

청년농업인 결속 다지고 여주 농업 미래를 다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4-H연합회 회원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시총회와 신입회원 입단식을 함께 진행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들이 4-H이념과 활동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과 함께 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 등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한국4-H여주시본부 김충화 회장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으며, 행사중에는 정진경 신임 회장이 취임하고 직전 회장인 곽동훈 회장에게 감사패와 상장이 전달됐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시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된 지역농업의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과제학습과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차세대 전문농업경영인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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