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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일산동구, 해빙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시설물 균열부터 배수 상태까지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일산동구 공동주택 1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침하 및 기울어짐 ▲건축물 균열·변형 여부 ▲지반 침하 ▲포장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등 해빙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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