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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 “성남시의료원, 통합돌봄 허브로서 ‘시민 체감형 의료 서비스’ 제공해야”

서희경 의원,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의료원의 역할은 시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혜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서희경 의원은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성남시의료원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한 의료원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강력히 당부했다.

 

“통합돌봄 연계가 핵심… 시민 의료 안전망의 중추적 허브” 서희경 의원은 ‘통합돌봄 사업’과 의료원 간의 유기적 연계성를 강조했다. 지자체가 주관하는 통합돌봄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성남시의료원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의료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시민, 특히 의료 취약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사실상 ‘최종적인 혜택’이나 다름없다”며, “의료원이 통합돌봄의 중추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의료 완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 강화 주문 또한 서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이 지역 내에서 발생한 질환을 타 병원으로 전원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 의원은 “의료원이 갖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최종 치료를 완결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며, “상급종합병원과 1차 병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진료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것이 의료원에 가장 바라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시민의 기대와 우려 교차… 의료원이 ‘실질적 혜택’으로 답해야” 이어서 현재 높은 병상 가동률을 고려해 계획 중인 350병상으로의 단계적 확대와 관련하여, “병상이 늘어나는 만큼 의사와 간호사 등 필수 의료 인력이 적기에 보충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서희경 의원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이면에는 현장 작동 여부에 대한 우려도 공존한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열쇠는 결국 의료원의 내실 있는 역할에 달려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이 공공의료의 사명을 다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우려를 확신과 신뢰로 바꿔달라”고 정책적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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