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오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 의결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출범할 당시 오산의 인구는 6만 7천 명, 예산은 241억 원이었지만 지금은 인구 27만 명에 예산 1조 1,400억 원으로 도시 규모가 성장했다”며 “하지만 기초의원 수는 34년째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오산시 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 수는 약 3만 8천 명으로, 전국 평균 1만 7천 명의 두 배가 넘는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조차 어려워 행정 견제와 정책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산은 최근 5년간 인구가 22.7% 증가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한 도시”라며 “의원 정수가 합리적 수준으로 확보되지 않는다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을 구호에 그칠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차원

사회

더보기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 의결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출범할 당시 오산의 인구는 6만 7천 명, 예산은 241억 원이었지만 지금은 인구 27만 명에 예산 1조 1,400억 원으로 도시 규모가 성장했다”며 “하지만 기초의원 수는 34년째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오산시 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 수는 약 3만 8천 명으로, 전국 평균 1만 7천 명의 두 배가 넘는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조차 어려워 행정 견제와 정책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산은 최근 5년간 인구가 22.7% 증가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한 도시”라며 “의원 정수가 합리적 수준으로 확보되지 않는다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을 구호에 그칠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차원

라이프·문화

더보기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 의결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출범할 당시 오산의 인구는 6만 7천 명, 예산은 241억 원이었지만 지금은 인구 27만 명에 예산 1조 1,400억 원으로 도시 규모가 성장했다”며 “하지만 기초의원 수는 34년째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오산시 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 수는 약 3만 8천 명으로, 전국 평균 1만 7천 명의 두 배가 넘는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조차 어려워 행정 견제와 정책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산은 최근 5년간 인구가 22.7% 증가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한 도시”라며 “의원 정수가 합리적 수준으로 확보되지 않는다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을 구호에 그칠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차원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