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공동주택 건설사업 공사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한파와 강설, 결빙 등 동절기 특성으로 인해 미끄럼·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모든 공사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고,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공사 현장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산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공사의 속도보다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겨울철 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