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노인복지관들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앞두고 신청 일정과 결과를 잇달아 공개하며,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배움누림아카데미) 수강생 접수를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모집 인원의 약 2.5배에 달하는 신청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창구 접수와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접수를 병행해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자체 개발한 강좌 추첨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체 신청자 1,856명 중 1,838명(98.7%)이 86개 강좌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1월 26일부터는 유료·무료 강좌를 포함한 총 86개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을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방문 신청으로 진행하며, 총 51개 강좌에서 1,78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원을 초과하는 강좌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기초·활용’, ‘스마트폰 사진·영상 편집’등 13개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의 높은 접수 열기에 이어 파주시노인복지관의 모집 일정이 시작되면서, 2026년 상반기 파주시 노인 평생학습 현장은 배움에 대한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운영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