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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계양구 쌈지농장, 아이들의 자연친화 체험공간 으로 자리매김

-이정숙 대표, 유치원·어린이집 단체 대상으로 농장 체험 통해 성취감·협동심·감각 발달 가능

▲인천계양구 쌈지농장, 아이들의 자연친화 체험 활동공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쌈지농장은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배우는 어린이 자연체험 공간이다.

오랜 기간 유치원 원장으로 활동한 이정숙 대표는 “아이들은 자연과 가까워질수록 더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도심에서도 안전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들었다.

 

농장에서는 봄 감자·땅콩, 가을 고구마·무 등 계절별 수확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흙의 촉감,

작물의 성장 과정, 작은 생명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친구들과 함께 작물을 찾아보고 직접 수확한 뒤 간단한 간식을 만들어 먹는 과정에서

성취감·협동심·감각 발달을 경험한다.

 

▲농장체험 대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대상으로 자연교육 공간

 

또한 농장은 아이들의 활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간과 작물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체험은 주로 유치원·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정서 안정과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기르게 된다.

 

이정숙 대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모님들이 원하는 건강한 자연체험 교육을 도심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쌈지농장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자연교육 공간으로 지역에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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