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4℃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5.5℃
  • 제주 0.1℃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수원시의회 오세철 의원, “직장운동경기부 예산 증액 취지 무색…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해야”

대회출전비·우수선수 영입 예산 집행 부실 지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체육회와 체육진흥과에 세부 집행내역 및 잔액 자료 제출을 공식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선수들은 수원시의 이름을 달고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 뛰는 사람들이다.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 확보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투자”라며, “예산이 본래 취지대로 쓰이고, 의회와의 신뢰가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보고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김성중 제1행정부지사 , K-컬쳐벨리 사업의 일정조절 불가피한 결정
▲김성중 경기도 제1행정부지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2월 20일 기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사업 기간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1.안전점검 확대 강화 사업의 기본이자 핵심인 안전점검을 확대해야 합니다.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공모지침에 따라 17%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야 하며 그 구조물의 원형을 유지해서 아레나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라이브네이션 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하자를 완벽히 차단하고,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것을 주안점을 두고, 기존 주거물 점검에서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갖춘 아레나 건설을 위해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술자를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김성중 제1행정부지사 , K-컬쳐벨리 사업의 일정조절 불가피한 결정
▲김성중 경기도 제1행정부지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2월 20일 기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사업 기간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1.안전점검 확대 강화 사업의 기본이자 핵심인 안전점검을 확대해야 합니다.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공모지침에 따라 17%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야 하며 그 구조물의 원형을 유지해서 아레나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라이브네이션 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하자를 완벽히 차단하고,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것을 주안점을 두고, 기존 주거물 점검에서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갖춘 아레나 건설을 위해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술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