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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추석 맞이 명절 꾸러미 기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추석을 맞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명절 꾸러미 20세트(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약 80개국의 취약계층과 소규모 식량생산자를 지원하는 세계 희망서포터즈의 ‘Hold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꾸러미는 가정간편식, 식재료, 즉석식품 등 총 20여 종의 품목으로 구성됐다.

 

명절 꾸러미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을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 식료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환경정화·긴급구호·교육지원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수탁 운영 중인 사회복지관으로,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후원받은 물품과 성금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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