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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남양주시, 시민환경클래스 두 번째 특강 ‘기후위기와 인류의 미래’ 성료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과 함께하는 시민환경클래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평내도서관에서 ‘2025년 시민환경클래스’ 두 번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인류의 미래와 연결된 과제로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JTBC ‘차이나는 클래스’에 출연한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 맡았다. 이 관장은 기후위기가 인류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강연을 통해 시민들은 기후위기가 인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을 실감했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환경클래스는 지난 7월 줄리안 퀸타르트의 첫 강연에 이어 두 번째 특강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10월 22일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11월 15일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쓰레기 문제인식 및 실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정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스스로의 문제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가까이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환경클래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연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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