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제

경기도, '폭염 긴급대책' 후속조치로 31개 시군에 옥외노동자 보냉장구 지원

극한 폭염, 긴급대책 후속조치 31개 시군 도 재해구호기금 15.9억원 지원 완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옥외 노동자 보냉장구 지원사업비 15억9천만 원을 31개 시군에 전액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가 추진 중인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 가운데 하나로 소규모 건설현장이나 논·밭 작업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

 

관련 예산은 재해구호기금으로 전액 편성해 지원했다. 도는 신속한 배부가 이뤄지도록 얼음조끼와 쿨토시 등 보냉장구를 각 시군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이 폭염 예찰활동을 하면서 옥외노동자들에게 배부하도록 시군에 안내했다.

 

이와 함께 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폭염저감시설 설치지원(도 재난관리기금 68억 원) ▲폭염 취약분야 보호대책(도 재해구호기금 20억 원) ▲폭염대책비(특별교부세 14억9천만 원) 등 다양한 재원을 투입해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보냉장구 지원사업은 그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현장 맞춤형 집중 지원이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폭염에 취약한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경기도와 GH가 관리하는 공사 현장의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 전면 중지 ▲취약계층(200억 원)과 무더위쉼터(15억 원)에 냉방비 지원 ▲옥외노동자와 논밭노동자 등에 보냉장구 지원(15억 원)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피해 예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성남시의회 이원경 의원, 임시회의 9대 의회 마지막 발언통해 '정쟁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정치' 당부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대 의회 마지막 5분 발언에 나서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정치에 대한 소신을 말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늘은 9대 의회의 마지막 본회의라는 엄중한 자리”라며 “35년을 살아온 고향 서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분당 재건축,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판교·서현·오포를 잇는 8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이 모든 문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삶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개인적인 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부모로서, 공인으로서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지금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

사회

더보기
성남시의회 이원경 의원, 임시회의 9대 의회 마지막 발언통해 '정쟁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정치' 당부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대 의회 마지막 5분 발언에 나서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정치에 대한 소신을 말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늘은 9대 의회의 마지막 본회의라는 엄중한 자리”라며 “35년을 살아온 고향 서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분당 재건축,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판교·서현·오포를 잇는 8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이 모든 문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삶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개인적인 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부모로서, 공인으로서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지금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

라이프·문화

더보기
성남시의회 이원경 의원, 임시회의 9대 의회 마지막 발언통해 '정쟁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정치' 당부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9대 의회 마지막 5분 발언에 나서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정치에 대한 소신을 말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늘은 9대 의회의 마지막 본회의라는 엄중한 자리”라며 “35년을 살아온 고향 서현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분당 재건축,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판교·서현·오포를 잇는 8호선 연장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이 모든 문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삶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개인적인 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부모로서, 공인으로서 책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지금도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문제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