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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명시, 지역 기업 대상‘디지털 ESG 아카데미’신설…온라인 교육으로 실천역량 강화

ESG 경영 실천 역량 강화 위한 온라인 교육… 10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는 관내 기업 임직원의 ESG 경영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ESG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경영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중소기업이 환경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해 참여 기업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환경, 사회 등 ESG의 핵심 요소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자사에 적합한 ESG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총 7개 챕터, 30개 강의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ESG 경영의 기초 ▲정책과 규제 ▲지속가능 금융 ▲ESG 공시 및 평가 ▲공급망 관리 ▲경영 성공 전략 ▲글로벌 기업 사례 등이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 소재 기업의 임직원이며,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탄소중립과(오리로854번길 10, 열린시민청 2층)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도입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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