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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고양시, 조기폐차 2차 지원사업 접수 시작

4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4등급 경유차 최대 800만 원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조기폐차 지원사업 2차 접수를 4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은 58억 원 규모로 지원 목표는 총 1,820대이다. 지난 1차 지원사업에서는 예산 23억 원을 투입해 목표인 728대보다 더 많은 828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더 많은 시민에게 보조금을 고르게 지급하기 위해 1인당 1대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접수기간 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고양시이면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이다.

 

보조금은 차량의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최대 300만원, 4등급 경유차의 경우 최대 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후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지급대상 확인서를 카카오톡을 통해 발부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수도권 조기폐차장에서 폐차를 한 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차로 나누어 추진한다. 9월에 올해 마지막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며, 하반기 접수에는 신청이 몰릴 수 있어 가능한 한 이번 회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나 고양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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