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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특허청, 의료기기 기업 원텍 방문, ‘특허로 R·D’ 사업 발전방안 논의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으로 바이오기업 경쟁력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특허청은 2월 4일 14시 30분, ‘특허로 R·D’(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지원) 우수기업인 원텍(대전 유성구)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특허를 활용한 혁신을 통해 연구개발(R·D) 성과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원텍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특허로 R·D’ 지원을 받아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 해외시장 선점 및 제품출시 소요기간 단축,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의 성과를 냈다.

 

특허청은 원텍의 핵심 특허 기술과 제품 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특허 전략이 기업 성장과 세계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집중 점검하는 한편,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논의했다.

 

의약품, 의료기기 등 바이오산업은 상당한 투자기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소수의 특허로도 제품화가 가능하고 막대한 수익 창출 및 시장 독점이 가능하므로, 다른 산업에 비해 철저한 지식재산 확보와 보호가 중요하다. 바이오산업의 국가 전략을 총괄하는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출범(’25.1.23.)함에 따라, 특허청도 바이오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R·D) 사업 혁신을 위해 올해 바이오 분야 등 ‘특허로 R·D’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특허는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기업의 성장 동력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핵심 요소”라며, “우리나라 첨단바이오 기업들이 특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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