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0.5℃
  • 맑음서울 16.6℃
  • 흐림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2.1℃
  • 구름많음울산 11.9℃
  • 맑음광주 16.4℃
  • 구름많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4.3℃
  • 흐림금산 16.1℃
  • 맑음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과천시, 150억 원 규모 '청년창업지원펀드' 민간운용사 모집

20일부터 민간운용사 모집 공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파트너 찾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연내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 운영 개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20일 공고를 내 펀드 운용을 위한 민간 운용사를 이달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시비 20억 원과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벤처투자, 펀드 운용사, 기타 민간 투자기관 등의 출자로 총 15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최근 열린 제285회 과천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출자금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추경예산안으로 편성했다.

 

과천시는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청년 창업가에게 자금을 지원하여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 실현과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의 조기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용사는 펀드의 운용과 투자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창업 펀드 운용 경험이 풍부한 업체이면 응모할 수 있다.

 

과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으로 운용사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운용사는 과천시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대상 기업의 선별과 성공적인 사업화 및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는 과천시가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공소청법 시행 앞두고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구성 등 선제적 대응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공소청법 시행 등 사법체계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를 구성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에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첫 회의를 열고, 전국 최대 규모의 특사경 조직에 걸맞은 수사전문성 제고를 위한 혁신 정책발굴에 착수했다. 이번 T/F 출범은 행정법규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특사경의 수사 완성도와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도민 안전과 권익 보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T/F는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수사 실무진과 함께 법률, 학계, 수사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현장 수사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의 주요 논의과제는 ▲전문인력 양성 ▲수사 시스템․인프라 구축 ▲경기도형 핵심 정책 개발 ▲상생 협력 거버넌스 강화로 공소청법 시행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논의하였다. 경기도는 과제숙성을 위한 추가 회의를 거쳐

사회

더보기
경기도, 공소청법 시행 앞두고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구성 등 선제적 대응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공소청법 시행 등 사법체계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를 구성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에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첫 회의를 열고, 전국 최대 규모의 특사경 조직에 걸맞은 수사전문성 제고를 위한 혁신 정책발굴에 착수했다. 이번 T/F 출범은 행정법규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특사경의 수사 완성도와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도민 안전과 권익 보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T/F는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수사 실무진과 함께 법률, 학계, 수사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현장 수사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의 주요 논의과제는 ▲전문인력 양성 ▲수사 시스템․인프라 구축 ▲경기도형 핵심 정책 개발 ▲상생 협력 거버넌스 강화로 공소청법 시행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논의하였다. 경기도는 과제숙성을 위한 추가 회의를 거쳐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공소청법 시행 앞두고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구성 등 선제적 대응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공소청법 시행 등 사법체계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를 구성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에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첫 회의를 열고, 전국 최대 규모의 특사경 조직에 걸맞은 수사전문성 제고를 위한 혁신 정책발굴에 착수했다. 이번 T/F 출범은 행정법규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특사경의 수사 완성도와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도민 안전과 권익 보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T/F는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수사 실무진과 함께 법률, 학계, 수사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현장 수사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의 주요 논의과제는 ▲전문인력 양성 ▲수사 시스템․인프라 구축 ▲경기도형 핵심 정책 개발 ▲상생 협력 거버넌스 강화로 공소청법 시행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논의하였다. 경기도는 과제숙성을 위한 추가 회의를 거쳐